두 점 사이의 거리
핵심 좌표평면 위 두 점 , 사이의 거리는 이다.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나온다.
역사 데카르트가 도형에 좌표를 붙인 순간, ‘두 점 사이 거리’ 같은 기하량이 좌표의 계산으로 바뀌었다. 피타고라스 정리(B.C. 6세기)가 좌표평면에서 거리 공식으로 되살아난 것으로, 기하와 대수의 결합을 가장 단순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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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좌표평면 위 두 점 , 사이의 거리는 이다.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나온다.
역사 데카르트가 도형에 좌표를 붙인 순간, ‘두 점 사이 거리’ 같은 기하량이 좌표의 계산으로 바뀌었다. 피타고라스 정리(B.C. 6세기)가 좌표평면에서 거리 공식으로 되살아난 것으로, 기하와 대수의 결합을 가장 단순하게 보여 준다.
핵심 , 를 으로 내분하는 점은 . 외분은 대신 을 쓴다. 삼각형의 무게중심도 구할 수 있다.
역사 선분을 일정한 비로 나누는 문제는 고대 그리스의 비례론(유클리드 《원론》 5권)에서 다뤄졌다. 해석기하는 이를 좌표의 가중평균으로 공식화해, 작도 없이 계산만으로 분점을 구할 수 있게 했다.
핵심 기울기 과 한 점 이 주어지면 . 두 점·절편 등 조건에 따라 일차식 으로 나타낸다.
역사 ‘직선’이라는 도형과 ‘일차식’이라는 식이 하나로 이어진 것은 17세기 해석기하의 핵심 성과다. 14세기 오렘이 양을 그래프로 그린 시도를 데카르트가 좌표축으로 완성하면서, 모든 직선이 일차방정식으로 표현되었다.
핵심 두 직선이 평행하면 기울기가 같고(), 수직이면 기울기의 곱이 이다().
역사 평행과 수직이라는 ‘눈으로 보는 관계’를 기울기라는 수로 판정하는 것은 해석기하의 묘미다. 유클리드가 공준으로 다룬 평행선이, 좌표평면에서는 ‘기울기가 같다’는 한 줄의 식으로 환원된다.
핵심 점 과 직선 사이의 거리는 이다.
역사 ‘점에서 직선에 내린 수선의 길이’를 작도 없이 식으로 단번에 구하는 이 공식은, 기하 문제를 대수 계산으로 완전히 대체한 해석기하의 상징이다. 오늘날 컴퓨터 그래픽스와 최적화에서 핵심적으로 쓰인다.
핵심 중심 , 반지름 인 원은 . 전개하면 꼴이 된다.
역사 원은 고대부터 가장 완전한 도형으로 여겨졌다. 아폴로니우스(B.C. 3세기)가 원뿔곡선으로 깊이 연구했고, 데카르트의 좌표가 ‘중심에서 같은 거리’라는 원의 정의를 거리 공식으로 옮겨 간결한 방정식으로 만들었다.
핵심 원의 중심과 직선 사이의 거리 와 반지름 를 비교한다. 이면 두 점에서 만나고, 이면 접하며, 이면 만나지 않는다. 판별식으로도 판정한다.
역사 접선(꼭 한 점에서 스치는 직선)은 그리스 기하의 오랜 주제였다. 해석기하는 ‘중심-직선 거리 반지름’이라는 거리 조건으로 접함을 간단히 판정해, 미적분의 접선 개념으로 가는 길을 닦았다.
핵심 도형을 축 방향으로 , 축 방향으로 만큼 옮기면, 방정식의 대신 , 대신 를 대입한다. 점은 .
역사 도형 자체가 아니라 ‘도형을 옮기는 변환’에 주목한 것은 근대적 발상이다. 19세기 클라인은 변환과 그 불변량으로 기하학을 분류했고(에를랑겐 목록), 평행이동은 그 가장 기본적인 대칭이다.
핵심 축·축·원점·직선 에 대한 대칭. 예를 들어 축 대칭은 , 대칭은 와 를 맞바꾼다.
역사 대칭은 자연과 예술에서 가장 보편적인 질서다. 좌표평면에서 대칭이동을 ‘부호 바꾸기·문자 맞바꾸기’라는 식의 조작으로 표현하게 되면서, 대칭은 군(group)이라는 현대 대수 구조로 추상화되었다.
개념을 응용한 4지선다 창작 문제 4문항
두 점 , 사이의 거리는?
두 점 , 을 로 내분하는 점의 좌표는?
직선 에 수직인 직선의 기울기는?
중심이 이고 반지름이 인 원의 방정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