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수분해
핵심 소수(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갖는 보다 큰 자연수)와 합성수. 자연수를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이 소인수분해이며 거듭제곱으로 표현한다(예: ). 약수의 개수 들의 곱.
역사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 학파(B.C. 6세기)는 “만물은 수”라 믿고 수를 더 쪼갤 수 없는 단위로 분석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소수를 ‘수의 원자’로 보았다. 유클리드는 《원론》(B.C. 300년경)에서 소수가 무한히 많음을 증명했고, 모든 자연수가 소수의 곱으로 유일하게 분해된다는 ‘산술의 기본정리’의 토대를 놓았다. 즉 소인수분해는 “수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서 태어났다.